[카라오소] 너는 나에게, 그리고 나는 너에게.
* WHITEPINE님께 받은 문장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로 쓰는 짧은 연성* 카라오소입니다. 캐릭터의 대한 성격은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손 풀기용의 짧은 글, 두서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라마츠의 시점입니다.* 형제들을 무엇보다 끔찍이 (형제애로) 사랑하는 장남과 그런 장남을 (연애감정으로) 사랑하는 차남의 이야기.* 다만 차남을 대하는 장남의 태도나 감정은 다른 형제들보다 형제애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장남은 차남을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미포 5908자.* 무엇이든 괜찮으시다면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고 긴 시간을 함께 살아온 형..
오소마츠상/[카라오소]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시리즈
2017. 11. 25.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