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소른 배포전 열린다는 말 듣고 달려와 쓰는 글* 아마도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이 주제로 회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커플링 카라오소, ※Trigger Warning※ 전쟁, 아포칼립스, 판데믹, 질병, 사망 등의 소재가 담겨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설정과 설명은 생략, 혹시나 원고로 내게 된다면 그때 다시 설명하는 걸로 합시다.* 위의 상기된 소재에 대한 거부감이 드신다면 읽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읽으신 후 찝찝함 혹은 나쁜 기분은 작성자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미포 4,096의 글.* 의불의 내용? 찝찝할 수 있음 주의* 즐거운 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오탈자는 차후 수정하겠습니다. [있지, 이곳을 무사히 탈출한다면 함께 -] 머지않아 종말이 찾아올 공간에서 상냥하게 격려..
* 처음하는 카라오소 전력 60분(지각이지만), 주제는 [레인코트] 입니다.* 달달하고 두근두근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귀지 않는 카라오소 입니다.* 1기 24화의 오소마츠, 물론 내용은 날조로 가득. 캐해석 또한 개인적 캐해석으로 가득합니다.* 의미불명, 희망따위는 없습니다.* 브금은 Tomoya Naka - Rainy Song, 괜찮으시다면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공미포 1974자의 짧은 글. 뭐든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귓가를 울리는 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다.빛 한조각, 온기 한스푼 조차도 남지 않은 마츠노가의 2층, 오소마츠는 눈동자만을 굴려 창밖을 바라보았다.그의 예상대로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발걸음 소리도, 옷깃이 스치는 소리도. 심지어는 사람의 작은 말소리 마저도 존재하지 않는 그곳..
*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작성하는 재활 목적용의 글.* 커플링은 카라오소, 그러나 미묘한 느낌입니다.* 오소마츠에게 지병이 생겼다는, 그런 설정. 카라마츠가 아프지 않습니다.* 이번 편에는 카라마츠가 안나올거에요.* 개인적 캐해석 多, 주의 부탁드립니다.* 공미포 1215자, 천천히 이어갑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관람 부탁드립니다, 의미불명이라 뒤가 찜찜할 수 있습니다. 오소마츠가 짙은 한숨을 내쉬었다.끈적하고 무거운 숨결을 타고 검붉은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 무의식중에 손을 들어 입을 막아보았다.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듯 검붉은 무언가는 손가락의 사이를 파고들더니, 이윽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넘쳐흐르다.카라오소By.LueMeLL 언제부터였을까, 의미 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다, 물론 대답은 ..
* 트위터 친구분이신 WHITEPINE 님을 위해 쓰는 글.* Ensou님의 작사 작곡의 노래 COMA(혼수상태)를 듣고 생각난 글입니다.* 한없이 무거운 이야기였지만 결국은 해피한 이야기.* 이야기는 니트마츠로부터 시작합니다.* 무언가의 루프물? 아니면 환생물? 왠지 모를 죽음네타, 그러나 이제는 행복한 이야기,* 오소마츠의 대한 것은 개인해석과 설정이 다수 존재합니다. 원작의 오소마츠 같지 않음 多, 캐붕이 심각하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초반에 카라마츠가 좀 오소마츠한테 차가워요. ★카라마츠가 이따이 하지 않다!!★ 개인해석 多. 주의 부탁드립니다.* 공미포 8808자. 화려하게 분량조절 실패했습니다.* 무엇이든 괜찮으신 분들만 관람 부탁드립니다.* 노래는 본 시리즈의 참고가 되었던 원곡입니다.(참고..
* 트위터 친구분이신 WHITEPINE 님을 위해 쓰는 글.* Tomoya Naka님의 작곡 Rainy Song을 듣고 생각난 글입니다.* 한없이 무거운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해피한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결말. 그렇지만 이번편 까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니트마츠로부터 시작합니다.* 무언가의 루프물? 아니면 환생물? 왠지 모를 죽음네타* 오소마츠의 대한 것은 개인해석과 설정이 다수 존재합니다. 원작의 오소마츠 같지 않음 多, 캐붕이 심각하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째서인지 세편이 되어버린 글. 거기다가 가면 갈수록 의미불명.* 공미포 3535자, 상편보다 길어졌어....* 무엇이든 괜찮으신 분들만 관람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나는... 정말로 저주받은 것일지도 모르겠어] 입술을 깨물던 청년이..
* 트위터 친구분이신 WHITEPINE 님을 위해 쓰는 글.* Ensou님의 작사 작곡의 노래 COMA(혼수상태)를 듣고 생각난 글입니다.* 한없이 무거운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해피한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결말.* 이야기는 니트마츠로부터 시작합니다.* 무언가의 루프물? 아니면 환생물? 왠지 모를 죽음네타* 오소마츠의 대한 것은 개인해석과 설정이 다수 존재합니다. 원작의 오소마츠 같지 않음 多, 캐붕이 심각하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든 괜찮으신 분들만 관람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짧은 단편으로 시작했으나 어째서인지 길어질 것 같은 예감.* 공미포 2878자. 아마 일단은 상편...?* 그럼 시작합니다! [결국 이번 생에서도, 나는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했다.] 싸늘하게 식어버린 한 남자의 육신..
* 이 글의 소재가 되는 썰은 WHITEPINE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마피아 카라마츠, 세라복 오소마츠, 꽃집주인 카라마츠 로 마피세라꽃집의 카라오소 커플링 입니다.* 어째서인지 꽃집세라←마피 가 된 것 같지만...* 캐릭터 성격의 대한 것은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토토코짱과 모브녀가 등장합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미포 5809자.* 오,탈자 못찾는 사람인지라.. 나중에 수정할게요...* 끝마무리가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뭐든 괜찮으시다면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분명 대충 만들 생각이었다.만들어서 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내가 잘 만들 수 있을리도 없으니 말이다.만들어서 줄 사람에서 물론 토토코짱을 생각하긴 했지만 말했다싶히 잘 만들지 못하니 그런..